창동성당을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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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의 정의

 결혼은 법률행위로서, 일종의 계약이다. 혼인에 합의한 당사자가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률혼은 시작된다. 이로써 부부, 남편, 아내 등으로 일컬어지는 계약관계가 형성되고 인척도 발생한다. 혼인에는 여러가지 법에서 정한 의무가 있고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정조의 의무이며 정조의 의무는 여러 인간관계 중 부부관계에만 유일하게 적용하는 법적 의무이다. 혼인과 관련한 법적 의무를 이행할 의사가 있는 사람들만 결혼 제도를 이용하면 되고 이를 위반하면 법적인 대가를 치뤄야 한다.

연애감정이 결혼의 전제조건은 아니며 쌍방간의 합의만 있으면 가능한 것이 결혼이고, 연령 역시 서로 비슷한 나이대의 연령끼리만 결혼하는 것도 아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이성 결혼과 남자와 남자 혹은 여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동성 결혼이 있다. 결혼과 관련한 의식이 존재하고 이는 결혼식이라고 일컬어지고 나라마다 나름대로의 형식을 가진다. 결혼식은 하나의 이벤트로서, 일률적인 모습으로 치러질 필요는 없으며 치르지 않을 수도 있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채 함께 사는 사실혼도 존재한다.

68혁명 이후 미국과 프랑스를 시작으로 1980년 이후 일본, 1992년 이후의 한국에서 동성 결혼, 동거혼, 자유 연애 등이 나타났다.

서울대교구 혼인미사 서류들

1. 혼인교리 수료증 : 일정에 맞추어 교육을 이수하신 후 수료증을 받아오시면 됩니다.

2. 둘중 한쪽 본당에서 혼인면담

 면담준비물 : 혼인교리 수료증, 혼인관계증명서, 세례증명서(신랑 신부 각 1부씩)특별한건 없고 진술서 내용에 대해 확인하는 간단한 절차라고 보시면 될듯하며 5분이면 끝납니다. 미리 본당 사무실에 가셔서 시간 날짜를 예약하세요.

3. 혼인면담한 서류 확인받고 의뢰서(주례 및 장소) 받아올 것!!

혼인면담하고 받아온 밀봉된 서류를 챙겨가셔야 합니다.

구비서류 : 혼인면담서류(진술서, 혼인관계증명서, 세례증명서, 혼인허가서), 혼인허가서(면담안한쪽 사람) 원본, 교적 확인서 사본(신랑, 신부 각각)

카톨릭 교회의 혼인준비에 대한 안내

1.혼인신청

'본인'이나 '혼인할 사람'이 속해있는 교적지 본당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혼인신청서를 작성하고 본당 신부님과의 혼인면담 일정을 예약합니다 

2. 혼인면담

혼인면담을 할 때 혼인 전 당사자 진술서를 작성합니다. 그리고 '관면혼'을 받게 되는 경우라면 이때 관면을 받게 됩니다.

혼인 전 당사자 진술서 양식 (클릭)

혼인면담을 할 때 다음의 서류들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세례증명서 1   자신이 세례를 받은 본당에 신청하여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혼인관계증명서 1   발급일로부터 6개월 이내의 것만 유효합니다.

혼인교리 이수증   혼인교리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대교구 혼인교리 일정 (클릭) 

3. 혼인예식

혼인예식은 혼인 당사자 중 어느 한편이 교적을 두고 있는 본당의 신부님의 주례로 본당에서 거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교적지 본당 이외의 장소에서 혼인하려면 혼인허가서를 받아야 하며, 본당 신부님의 사목 일정으로 혼인 주례가 어려우실 경우 개인적으로 주례사제를 모셔야 합니다.

 

가톨릭교회 혼인의 이해



. 교회 혼인의 특성

"가톨릭교회의 혼인은 왜 이렇게 까다로운가? 좋은 사람끼리 만나 잘 살면 그만이지 당사자도 아닌 교회가 신앙생활 하겠다는 사람들을 두고 혼인에 문제가있어서 조당이라느니, 이미 잘 살고 있는 혼인을 무효니까 다시 하라느니…….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무조건 탓할 수만은 없는불평입니다. 불평과 오해를 넘어서기 위해 교회에서 바라보는 혼인의 특성을 함께 살펴보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인의 신성성 : 신적 제도인 혼인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거나 인간의 편의를 위해 변할 수 있는 제도와 변할 수 없는 제도가 있습니다. 앞의 것은 인간이 정한제도(人定法), 뒤의 것은 하느님이 제정하신 것(神定法)이라고 합니다. 영성체 전 몇 분 동안 공복제를 지킬 것인가 하는 규정은 인정법이므로 시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십계명은 신정법이므로 역사가 변했다 하더라도 바뀔 수 없는 것입니다.

혼인은 하느님이 인간을창조하실 때부터 만드신 하나의 제도이고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변화시킬 수 없는 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규정이 바로 '단일성''불가해소성'입니다. 즉 혼인으로 남녀가 결합하여 사랑과 생명의 공동체를 이루는 것은 하느님이 원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혼인이란 순수한자연적 사건이 아니며 인간의 뜻으로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므로, 교회는 하느님 지혜의 이러한 안배를 반대할 권한이 없습니다(가톨릭 교회 교리서1640). 따라서 세부적인 혼인거행 규정등은 변할 수 있지만 혼인의 본질인 '단일성''불가해소성'은 교회도 변화시킬 수 없는 부분인것입니다.

혼인의 성사성 : 은총의 표지인 혼인성사

이렇게 거룩한 혼인은 영세자들 사이에는 "주 그리스도에 의해 성사의 품위로 올려졌다"(교회법 10551)고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성사(聖事)'보이지 않는 은총의 보이는 표지'입니다. 신앙인이 가장 열망하는 은총 중의 하나는 하느님과의 일치일 것이다. 이 사랑의 일치는 일찌기 구약의 예언서에서 결혼 계약에서 적합한 본보기로 제시되었습니다. 나아가서 하느님과 사람들 사이의 일치는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신부인 교회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감수하신 희생에서 결정적으로 완성된 것입니다. 이로써 "창조 때부터 남자와 여자의 인간성 안에 부여해 놓으신 계획이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서 완전히 드러났다"(가정 공동체 13)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혼인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결합에서 흘러나오는 은총을 뜻하고 또 그 은총을 나누어 주기 때문에, 영세자들의 혼인은 신약의참 성사가 됩니다. 참고로 개신교회에서는 루터 이래로 혼인을 성사가 아닌 속사(俗事)로 봅니다. 교회는 하느님의 말씀을 설교하는 일에만 전념하고, 그 밖의 일에 대해서는 되도록이면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며, 혼인에 대해서도 그런 입장을 취합니다.

혼인의 성사성의 결과

혼인의 성사성 덕분으로부부는 결코 풀릴 수 없는 정도로 서로 매어지는 것입니다. 성사로 매어짐은 구속이라기보다 혼인이 그리스도의 부부적 사랑에로 격상되고 그분의구원의 힘으로 유지되고 풍요롭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그들의 상호유대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 자체에 대한 성사적 징표이고 진정한 표현이므로부부들은 십자가 위에서 일어난 일을 계속 상기시킵니다. 그들은 서로에게나 자녀들에게 구원의 증인이 되고, 성사는 그들을 구원의 참여자로만듭니다(가정 공동체 13).

혼인의 본질적인 특성 : 단일성, 불가 해소성

하느님이 정하신 혼인의본질적인 특성은 단일성과 불가 해소성입니다. 단일성이란 일부일처제의 근간으로써 한마디로 부부 사이에 그 누구도 끼어 들 수 없다는 말입니다.하느님이 맺어 주시는 부부 사이에 다른 여자나 다른 남자, 심지어 부모나 친척도 끼어들 수 없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축첩이나 이중혼을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태의 외도도 하느님의 뜻에 어긋남을 의미합니다. 부부의 사랑은 이런 의미에서 유일하고도 철저히 배타적인사랑이어야 합니다.

또한 불가 해소성이란"하느님이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마태 19. 6)는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한 이혼 금지 규정입니다.이혼율이 25%를 넘어선 현대 상황에 맞지 않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이 규정은 하느님이 정하신 것이기에 사람이 바꿀 수 없는 법이며, 그 이유는바로 인간에게 끝까지 충실하신 하느님의 사랑처럼, 참된 행복을 위해서 부부는 서로에게 죽을 때 까지 충실한 사랑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따라서 교회에서는 이혼을 별거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혼인의 본질적인 요소 : 부부애, 자녀 출산과 양육

혼인을 구성하는본질적인 요소는 부부애와 자녀 출산입니다(사목헌장 48항 참조). 여기서 부부애란 다름이 아니라 서로 간에 행하는 자기 증여와 수용을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단순히 상대방의 어떤 점이 마음에 끌려 좋아하거나 감동하는 차원의 사랑이 아니라, 하느님이 자신의 외아들을내어주신(자기 증여) 사랑, 그 외아들 예수께서 인간을 위해 목숨을 내어 주신(자기 증여) 사랑을 따르는 자기 증여가 하느님이 맺어 주시는부부의 사랑인 것입니다. 이러한 자기 증여는 전체적인 사랑을 뜻하는 바, 육체까지 포함하는 전 인격적인 삶의 공동생활을 의미합니다.

자기 증여로써의 부부사랑에서 자녀 출산과 양육이라는 혼인의 또 다른 본질적인 요소가 유래합니다. 즉 참된 부부애는 결코 둘 만을 위한 이기주의여서는 안 되고,모든 영역으로 자기 증여의 사랑이 분출되는 바, 각별히 부부애의 선물로 하느님이 주시는 자녀를 출산하고 올바로 양육함으로써 가정과 교회가건설되고, 하느님의 사랑, 하느님 나라가 완성되어가는 것입니다.

. 혼인 장애(조당 : Impedimentum matrimoniale)

우리 주변에서 가끔 신자들이 이혼한 교우에게 '자매님은 이혼을 해서 조당에 걸렸으니, 영성체도 못하고 고해성사도못합니다!'라고 가르치는 경우를 만납니다. '어쩜 이렇게 잘못 알고 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교회법의 바른 이해의 필요성을 느끼게 합니다.요즘처럼 사회 이혼이 급증하고 있는 시기에 '조당()'이라고도 하는 '혼인 장애(婚姻 障碍)'란 말은 굉장히 부정적으로 사용이 되고 있어 아주 당사자에겐 큰 죄를 지은 죄인인 것처럼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이용어에 대한 기본적인 의미와 언제 사용해야하는지, 또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조당()'은 직역하면 '막아서 가림'이라는 뜻으로 한불자전(韓佛字典, 1880)에 따르면 방해, 지장, 장애 등의 뜻으로 '조당()'으로 표기하고 있으나 일부 국어사전에선 '조당(阻儻)'으로도 사용하고 있는 옛말입니다. 혼인성사를 성립시키지 못하는 자연법적·교회법적 조건, 일반적으로 '혼인 조당'을 지칭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조당()'이란 용어의 부정적인 의미를 피하기 위하여 대신 '혼인 장애(婚姻 障碍)'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혼인장애(Impedimentum matrimoniale : 조당)'란 혼인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법률로 정당하게 혼인 할 수 없게 하는 조건이나환경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교회의 법을 지키지 않아 성사생활에 지장을 받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혼인 장애에 걸린 자는 미사에 참례할 수있지만 영성체를 할 수 없습니다. 이는 벌로 이해하기보다는 혼인 장애를 통해 그 신자의 인권과 신앙생활을 보호하고자 하는 안전장치로 알아야합니다. 예를 들면, 가톨릭 신자는 원칙적으로 가톨릭 신자하고만 혼인하도록 교회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비신자와의 결혼은 사제에게관면을 받고 그 가정에서 태어날 자녀를 세례 받게 하고 가톨릭 신자로 교육하며 신자인 배우자의 종교생활을 인정하는 서약을 하여야 혼인할 수있습니다. 그러나 가톨릭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배우자와 사회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식장에서 일반적인 사회 혼인만을 하였다면 이것도 혼인 장애에해당하는 것으로 당사자는 교회 안에서 성사 생활에 제약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사회적으로 혼인식을 하고 국가법대로 혼인신고를 했지만 교회에서요구하는 혼인면담과 혼인교리, 혼인식을 하지 않았기에 교회법상 제대로 혼인을 하지 않은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완결된 혼인이 아닌동거관계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혼인 장애는교황님만이 설정하고 권위 있게 해석할 권한이 있습니다. 그리고 혼인 장애는 합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 정당한 권한을 가진 교회기관(주교좌나사도좌)에 의해서 관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면이란 정당하고 이치에 맞는 이유가 있을 때 법적인 의무를 면제시켜주는 것을 말합니다. 실제로바오로 6세께서는 미신자 부부 중 한 사람이 새로이 영세했을 경우 그 배우자가 영세를 거부할 뿐만 아니라 새로 영세한 배우자와 동거하기를거부할 경우 새로 영세한 배우자는 혼인을 취소하고 다른 신자 배우자와 재혼할 수 있다고 유권 해석을 내리시기도 하셨습니다. 신앙을 옹호하기위한 특혜로서 재혼할 경우 이전의 혼인을 취소하기 위하여 전 배우자에게 그 의향을 물어야 함이 원칙이나 보통 관면을 주어 해결합니다. 재혼이정당하게 성립될 때 이전의 혼인은 무효가 됩니다.

가톨릭교회에서 결혼은성사 즉 혼인 성사입니다. 하느님께서 개입하시어 이루어진 매우 소중한 일입니다. 하느님과 남녀 배우자 셋이 만든 세 가닥 동아줄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이 동아줄은 인간의 마음이 변했다고 혹은 어떤 사정이 있어서 임의적으로 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천주교회에서는 '이혼'이란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실제로 가톨릭교회에서는 이혼이란 어떠한 이유로 인하여 잠시 별거를 의미하는 것으로해석합니다. 별거 중에 있는 배우자가 살아 있는데 다른 배우자를 만나 동거 하는 것은 중대한 혼인 장애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재혼이란개념도 없습니다.

적법하게 혼인성사로맺어진 남녀가 (이는 사회적으로 결혼한 사이에도 해당됨) 이 관계를 풀려면 '결혼 무효화'를 교회 법원에 신청해야 합니다. 즉 결혼할 당시에중대한 결점이 있어서 결혼 자체가 성립될 수 없었다는 인정을 받으면 결혼이 무효화됩니다. 본당 신부님께 사정 말씀을 드리고 결혼무효화신청을 하시면 신부님이 판단하시어 교회 법원에 청원을 냅니다. 이때 본당 신부님께서 변호인이 되십니다. 제출된 내용이 사실임을 보증하시는것입니다. 교회 법원에서 결혼 무효화판결이 나면 당사자는 자유인이 되어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처럼가톨릭교회에서는 '이혼'이나 '재혼'의 개념이 없다는 것입니다. 성사이기 때문입니다. 혼인성사란 성당에서 올리는 결혼식이나 단순한 예식이아니라 하느님께서 개입하시어 인간과 함께 맺는 것입니다.

이것이 개신교회와가톨릭교회의 차이가 나는 점입니다. 개신교회에서는 결혼을 성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하느님 앞에서 인간들끼리 맺는 인연쯤 되니까 깨뜨릴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개신교회에서는 이혼이나 재혼이 허용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가장많은 혼인 장애의 경우는 형식적으로 교회에서 혼인을 하지 않았거나, 전에 했던 혼인을 교회법원에 무효소송을 하여 해소하지 않고 재혼을 하여살아가는 경우입니다.

어머니인 교회는 혼인장애에 걸린 교우가 보다 합당한 자격을 갖추고 주님께서 현존하시는 성사들에 정정당당히 참여하여 은총과 축복을 받게 하려고 노력하며 배려합니다.혼인 장애에 걸린 교우들은 성사생활을 할 수 있지만 온전하게 참석하지 못한다는 것뿐입니다. 특히 영성체와 고해성사가 그렇습니다. 그러나 위급한상황에서 병사성사는 받을 수 있습니다.

신자로서의 의무·권리 찾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혼인 관련 교회법 어긴데 따른 장애 문제를 하루 속히 상담을 통해서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본인이 장애(조당)이라는 것을 알면 재빨리 본당 주임 신부님과 상담을 하여 그것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애에 걸렸다고 자녀들의 교회생활이나 자신의 신앙생활에 어떤 위축감을 갖기보다는 우리가 미리 이러한 장애에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자신의 의무와 권리를 찾는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